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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부모 후기] 현아의 행복한 미국생활
이런저런 핑계로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. 초등학교 4학년때 저와 함께 미국에서 1년간 생활했던 경험이 있고, 다양한 캠프 경험이 있어 별다른 걱정없이 아이를 미국으로 보냈던것 같습니다. 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~ 다음학기 준비 문제로 수학학원 원장님은 강하게 반대 하셨지만, 수학 1달 선행하는것 보다는 더 큰 세상을 보여주는게 100세시대, 알파고 시대에 더 필요하다 생각하여 결정하게 되었습니다.  현아 역시 미국 가기 전 많은 기대도 했었구요.  도착 후 3일정도 지났을때 현아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연락이 왔었습니다. 어릴때 사진부터 가족사진들을 많이 많이 보내달라고 했었습니다. 오리엔테이션때 비싼 선물보다 가족을 알려주고, 한국을 알려줄 수 있는 것을 준비해 달라는 유니베스트 관계자분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(괜히 20년 가까이 한게 아니었습니다.) 그 후 홈스테이 어머니, 딸과 함께 페이스북 영상통화도 하고, 현아랑도 가끔 통화를 했었습니다. 너무 미국 생활에 젖어 지내는건 아닐지 걱정이 될 정도였답니다. 게다가 호스트 어머님이 페이스북으로 현아의 사진과 같이 간 친구들의 사진까지 함께 볼 수 있었지요. 유니베스트 카페에 매일 올라오는 사진은 조선왕조실록이었다면 호스트 어머님의 페이스북은 야사에 해당한다고 할까요?^^ 건강하게 한국에 돌아와서 홈스테이와 페이스북 메신저 영상통화로 저희 집도 다 보여주고, 학교가는 길도 영상으로 찍어 보내고....  너무 고마운 마음에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미국으로 선물을 보냈었습니다. 그리고 지난 주 감사의 선물이 저희 집으로 도착했습니다. 날짜는 지났지만 남편의 생일선물과 둘째의 생일선물, 그리고 미국에서 현아가 좋아했던 치토스까지^^  자원봉사 가정이라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....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랑이 넘치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.  4주간의 미국생활에 든든한 준비를 맡아주시고, 현지에서 아이들의 손,발이 되어주신 윤다연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  주변에 다녀오신 분 중에는 운영사의 불확실한 정보제공은 물론, 처음 이야기와 다른 비용의 문제등... 결정 후 마음이 많이 상하는 경우를 봤었는데..너무 좋은 선택이었다 생각됩니다. 자신있게 강추!!! 감사합니다 
2016.03.31